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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의류]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에 대하여

 

'써스데이 아일랜드' 로고

-.들어가며

아마도 모든 사람들은 한 번정도 즈음은 멋진 섬에서의 휴가를 꿈꿉니다. 

 

섬이라는 곳이 주는 특별한 느낌은 사람들을 끌여당기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섬에 있다보면 무수히 펼쳐져 있는 푸른색 바다가 보이며, 도시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울창한 숲과 신선한 공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느낌에 사람들은 섬에 매력에 빠져듭니다.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는 바로 이러한 섬의 자연적인 매력을 상징하는 환상의 섬입니다.

 

이 '환상의 섬' 안 에서 사람들은 일상에서 탈피한 자유로운 감성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소개

 

써스데이아일랜드는 목요일의 섬이라는 뜻으로 편안하고 기분 좋은 감성을 주는 내추럴하고 자유스러운 컨셉의 컨템포러리 감성 브랜드입니다.

 

'지엔코(GNCO, 1997년 설립된 캐주얼 전문 의류업체)'의 브랜드로서 2000년 런칭을 시작하여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브랜드입니다.

 

2020년, 현재 20주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감사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프로모션은 일명'2020 EVENT'로서 올해 12월까지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매달 2020번째 구매 고객에게 200만원 의류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강점

써스데이아일랜드의 강점은 편안함을 추구하고, 자유롭고 개성있는 취향을 가진 고객들로부터 매니아층을 이루며 꾸준히 성장한 것에 있습니다.

 

로맨틱한 플로럴 원피스를 기반으로 한 화이트 블라우스, 레트로 느낌의 니트등 시그니쳐 아이템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피스의 경우 시그니처 아이템인 플로럴 롱 원피스부터 체크원피스까지 브랜드 고유의 내추럴 감성을 더하여 여성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젊게 변한 독특한 감성을 보여주면서 성장세에 힘이 붙고 있습니다. 그 결과 타 브랜드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특별한 아이덴티티에 반한 여성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었습니다. 

 

상품을 더 좋게 만드는 작업에 집중할 뿐만 아니라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되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에 니즈에 맞춰 컨템포러리한 자연주의적 감성의 디자인이 적중한 것이 강점입니다.